26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4~25일 진행된 조합장 선거 후보자 등록접수 마감 결과 72명을 뽑는 도내 조합장 선거에 모두 227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쳐 평균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단독 출마한 후보들은 ▲청주 옥산농협 정환주 ▲청주 남이농협 이길웅 ▲증평농협 김규호 ▲충북낙협 신관우 ▲충북한우 황의동 ▲충주산림 김재수 ▲옥천산림 오갑식 씨 등으로 일찍부터 당선을 확정지었다.
반면 청주농협과 서청주농협, 강내농협, 충주 수안보농협, 충주 중원농협 등 15개 조합에서는 5명 이상의 후보들이 몰려 열띤 경쟁을 예고했다.
이번 조합장 선거에서 충북에서는 지역농협 53곳과 산림조합 9곳, 지역축협 6곳, 낙농농협·인삼농협·원예농협·한우조합 각 1곳에서 모두 72명의 조합장을 선출한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15곳(상당구 4곳·서원구 2곳·흥덕구 4곳·청원구 5곳)으로 가장 많고 충주 11곳, 음성 9곳, 진천 8곳, 제천 7곳, 괴산 5곳, 단양·영동·옥천 각 4곳, 보은 3곳, 증평 2곳이다.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26일붜 선거 전날인 3월10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충북지역 조합장선거 단독후보 출마자
-옥산농협
▲정환주(68) 옥산농협 조합장
-남이농협
▲이길웅(56) 남이농협 조합장
-증평농협
▲김규호(62) 증평농협 조합장
-충북낙협
▲신관우(58) 낙농업
-충북한우
▲황의동(70) 축산업
-충주산림
▲김재수(64) 충주산림조합장
-옥천산림
▲오갑식(66) 옥천군산림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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