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에는 학부 581명, 대학원 석사과정 999명, 박사과정 147명 등 총 1,132명이 참석하며, 국내대학 최초로 중국어교육과 학생 9명이 선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교원양성기관에 중국어교육과가 없어 체계적인 중국어 교육을 이수한 교원 양성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는데, 이번에 국내 유일의 종합교원양성대학인 한국교원대에 중국어교육과가 신설되어 중등교원 양성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교원대 관계자는 "중국과의 교류 증진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어교육과 신입생을 축하해 주기 위해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가 참석한다"고 말했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