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대, 중국어교육과 국내 첫 신설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2/27 [10:47]

교원대, 중국어교육과 국내 첫 신설

이혜진 | 입력 : 2015/02/27 [10:47]
 한국교원대학교는 다음달 2일 교내 교원문화관 대강당에서 201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갖고 국내 대학 최초로 중국어교육과 학생 9명을 받아들인다.

 

 

 

 27일 교원대에 따르면 이날 입학식에서는 학부 581명, 대학원 석사과정 999명, 박사과정 147명 등 모두 1132명이 입학하게 된다.

 

 

 

 특히 이번 입학식에서는 국내 대학 처음으로 중국어교육과 학생 9명이 새내기 대학생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교원양성기관에 중국어교육과가 없어 체계적인 중국어 교육을 이수한 교원 양성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는데 이번에 국내 유일의 종합교원양성대학인 교원대에 중국어교육과가 신설돼 중등교원 양성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특히 중국과의 교류 증진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어교육과 신입생을 축하해 주기 위해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가 참석한다.

 

 

 

 한편 국내 대학에 중국어과 또는 중어중문학과를 개설 운영하는 대학은 국립 20개 대학, 사립 87개 대학에 이르고 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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