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의 노영수 회장 연임 확정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2/27 [12:34]

청주상의 노영수 회장 연임 확정

이혜진 | 입력 : 2015/02/27 [12:34]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이 만장일치로 연임됐다.
 
 청주상의는 27일 오전 청주시 라마다 호텔에서 상공의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임원 선출을 위한 '제1차 임시 의원 총회'를 열어 노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고 밝혔다.
 
 동화의 대표이사인 노 회장은 청주상의가 내부적으로 갈등을 겪던 2013년 중도 하차한 오흥배 전 회장의 뒤를 이어 회장에 오른 이후 조직을 안정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시 청주상의는 오 전 회장이 사무처 임원을 문책 인사한 것을 시발로 심각한 내홍을 겪다 오 전 회장과 상임의원단이 동반 사퇴하면서 사태가 일단락됐다.
 
 노 회장은 연임된 뒤 인사말을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봉사하고 회원사들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 회장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3년이며, 취임식은 다음 달 4일 열린다.
 
 한편 부회장에는 ▲이명재 ㈜명정보기술 대표 ▲김민호 ㈜원건설 회장 ▲김동온 ㈜LG화학 상무이사 ▲서상훈 ㈜유한양행 전무이사  ▲박영수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등이 선출됐다.


 
/ 이혜진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