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사업체 종사자수 전년동월대비 3.2만명 증가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2/27 [15:41]

1월 사업체 종사자수 전년동월대비 3.2만명 증가

이혜진 | 입력 : 2015/02/27 [15:41]
 1월의 사업체 종사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2000명(0.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고용노동부가 농업 제외 전 산업의 고용현황을 정리한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사업체 종사자수는 전년 동월대비 3만2000명 증가한 1504만명으로 집계됐다.

 규모별로 살펴보면 300인 미만 규모의 사업체 종사자 수의 증가폭은 1287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000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300인 이상 규모 사업체에서는 2만1000명의 종사자가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2만5000명), 협회,단체,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1만9000명), 교육서비스업(+1만8000명) 순으로 증가했으며, 숙박 및 음식점업(-1만7000명), 제조업(-9000명) 순으로 감소했다.

 입직자 수와 이직자 수는 각각 55만7000명, 64만4000명으로 조사됐다. 입직자 수는 지난해 1월보다 9만5000명(-14.6%) 감소했으며 이직자 수는 10만9000명(-14.5%)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300인 미만 사업체의 입직자수는 48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3% 감소했으며 이직자수는 56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 증가했다.

 300인 이상 사업체의 입직자수는 6만9000명으로 9.3% 감소했으며 이직자수는 8만3000명으로 0.9% 감소했다.

 5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 1인당 월 평균 임금 총액은 364만6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시일용근로자는 142만2000원을 기록했다.

 300인 이상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상용근로자의 임금 총액은 566만6000원을 기록했으며 300인 미만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상용근로자의 임금은 319만3000원으로 조사됐다.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80.1시간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3.2% 증가한 수치다. 300인 이상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상용근로자의 월평균 근로시간은 174.6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1.3% 증가했으며 300인 미만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상용근로자의 월평균 근로시간은 181.4시간으로 3.5% 증가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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