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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규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충북교육청 산하 직속기관장 5명이 2일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제30대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오른 최완규 교육장은 이날 취임 후 처음 가진 지원청 월례회의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인정받고 서로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는 조직문화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교육장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청주교육대학교 교육과를 졸업한 뒤 1979년 회남초 교사를 시작으로 교직에 몸을 담았다.그는 사직초 교감,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장학사, 문광초, 우암초 교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오윤석 충북교육과학연구원장도 연구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현장적합성 높은 교육연구 활동, 미래융합인재·육성을 위한 과학교육 활동,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상담활동,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행정에 중점을 두고 함께 행복한 학교현장 지원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오 원장은 충북대 수학교육과와 충북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다.그는 1978년 황간고를 통해 교직에 입문, 교육과학연구원 연구사와 오송고 교장 등을 역임했다.
17대 단재교육연수원장에 취임한 조준애 원장도 “첫째 수요자 중심의 맞춤식 연수과정 운영과 연수 방법의 다양화로 고객에게 매우 만족으로 다가서는 감동연수, 둘째, 유연하고 창조적이며, 내재적 욕구에 집중하는 교육전문가로 성장하는 ‘현장지원 맞춤형 연수’, 셋째, 우수 강사 인력풀제 운영 등 알찬 연수 운영과 연수환경개선으로 경쟁력 있는 연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조 원장은 조 원장은 청주여고와 청주교대, 충북대 대학원을 수료한 뒤 1972년 충주 덕은초를 시작으로 교직에 입문했다.그는 진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과 분평초 교장, 단재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을 역임했다.
같은 날 유철 청명학생교육원장과 김진영 제주교육원장도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유 원장은 “청명학생교육원을 전국 제일의 인성교육의 메카로 만들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유 원장은 공주사범대학 영어교육과와 교육대학원을 수료한 뒤 진천여자중 교장, 학교정책과 국제교육담당 장학관, 학교정책과장 및 진로인성교육과장을 역임했다.
김 원장은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민주시민 육성”을 목표로 제주교육원의 운영 목표를 제시했다.영동 심천면 출신인 김 원장은 청주교대와 한국교원대 대학원을 수료한 뒤 단양 도담초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보은 회남초 교감, 황간초, 이수초 교장,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