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충북지역 산업 생산과 제품 출하는 전년 동월에 비해 증가한 반면 대형 소매점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지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도내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충북의 산업 생산은 전년 동월에 비해서 12.8% 증가했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자동차(39.1%), 전자제품·컴퓨터·영상음향(21.6%), 식료품(9.3%) 등의 업종 생산이 증가했다.
제품 출하 역시 전자제품·컴퓨터·영상음향(33.4%), 식료품(10.8%), 자동차(6.5%) 등이 증가하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 늘었다.
반면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매장 면적 3천㎡ 이상인 대형 소매점의 매출은 1년 전보다 17%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형마트의 경우 전년 같은 달보다 22.6%나 매출이 줄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