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어디서나 소상공인자금 'One-Stop 지원'

충북신용보증재단 무방문 신용보증 협약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3/03 [00:01]

도내 어디서나 소상공인자금 'One-Stop 지원'

충북신용보증재단 무방문 신용보증 협약

이혜진 | 입력 : 2015/03/03 [00:01]

 앞으로 농협에서도 소상공인자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충북도는 2일 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소상공인 대출보증 기관인 충북신용보증재단, NH 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와 이날부터'재단 무방문 신용보증지원' 서비스를 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도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재단을 방문할 필요없이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보증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시종 지사는 "그 동안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이나 지점이 없는 원거리에 소재하고 있거나, 종업원이 없는 1인 소상공인이 영업을 포기하고 재단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에 본점을 두고 있는 충북신용보증재단은 현재 충주·제천·옥천 등 3곳에만 지점을 운영한다.


 

 NH농협은행측은 도내 27개 영업점 내에 '충북신용보증재단 전용 상담창구'를 개설해 보증이용 고객을 위한 보증상담, 서류접수 및 대출상담 등을 대행해 신속한 자금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는 소상공인들의 재단 방문 불편이 개선됨에 따라 지역 간 보증지원 편중 현상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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