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재정투자심위, 신규 투자사업 심사 '꼼꼼히'

총 15명 중 '민간 12명' 위촉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3/03 [00:14]

충북도 재정투자심위, 신규 투자사업 심사 '꼼꼼히'

총 15명 중 '민간 12명' 위촉

이혜진 | 입력 : 2015/03/03 [00:14]

 충북도내 신규 투자사업에 대한 사전심사를 강화하기 위한 충북도 재정투자심사위원회가 열렸다.

 충북도는 지난 1월 1일 재정투자심사위원회 조례를 제정한 후 지난달 27일 민간위원 12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충북도 제1차 재정투자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충북도 재정투자심사위원회는 오세흥 전 청주의료원 기획실장을 위원간 호선을 통해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위촉직 12명과 당연직 3명으로 총 15명으로 출범했다.

 충북도 투자심사위원회는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해 도 및 시ㆍ군의 신규 투자사업에 대한 사전심사를 강화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됐다. 또 위원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 15명의 위원 중 12명을 민간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지역별ㆍ성별을 고려해 각계각층에서 지방재정 및 투자심사에 관한 학식과 전문성을 갖춘 경험이 풍부한 위원을 위촉했다 

 지역별로는 비청주권 58%(7명)이며, 성별로 여성이 42%(5명)를 차지하고 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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