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3대 째 청주 '서문우동'의 비법은?

53년 간 3대가 이어온 맛집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3/03 [00:24]

'생방송 투데이' 3대 째 청주 '서문우동'의 비법은?

53년 간 3대가 이어온 맛집

이혜진 | 입력 : 2015/03/03 [00:24]
 '생방송 투데이'에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청주 가락국수가 소개됐다. 

 2일 오후 방송한 SBS '생방송 투데이'에는 청주에서 3대 째 운영 중인 청주 가락국수가 소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현재 청주 가락국수 가게를 운영 중인 이종국 씨의 부친, 할아버지까지 3대가 가락국수를 만들었다.

 이 식당을 찾은 손님은 "양이 푸짐하다. 아이들이 잘 먹을 때라 양도 많고 맛있어 자주 찾는다"고 식당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이처럼 가락국수의 가격은 5000원. 곱빼기도 판매 중이지만 성인 남자도 다 먹기 힘들 만큼 많은 양이 판매된다.

 청주 가락국수를 운영 중인 이종국 씨는 "아버님 때부터 이렇게 했다. 손님이 배부르게 먹는 것이 좋다"라고 양을 많이 주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식당의 가락국수 비법은 손으로 치대는 반죽과 다시마 멸치로 내는 육수다. 3대째 내려오는 맛을 지키기 위해 이종국 씨는 "반죽을 하루 정도 보관해 숙성 시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주 '서문우동'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과 용암동에 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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