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퍼스-충북중진공, 으뜸기업 CEO 특강

3일~6월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3~5시 특강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3/03 [17:49]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충북중진공, 으뜸기업 CEO 특강

3일~6월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3~5시 특강

이혜진 | 입력 : 2015/03/03 [17:49]
 
▲ 3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에서 열린 '으뜸기업 CEO 특강'에서 중진공 장덕복 부이사장이 강연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북부지부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산학협력단은 공동으로 3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으뜸기업 CEO 특강'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개설된 강의는 1학기 정규 과정(2학점)으로서 분야별로 엄선된 CEO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창업 및 청년취업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강의는 3일 중진공 장덕복 부이사장을 시작으로 청년사관학교출신인 이상민 ㈜더하이브 대표, 조재형 ㈜코이즈 대표, 이상범 ㈜씨알푸드 대표, 유니메드제약(주) 박종현 공장장 등이 참여, 총 12회에 걸쳐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5시까지 2시간씩 진행된다.
 
 3일 첫 강사로 나선 중진공 장덕복 부이사장은 학생들에게 "스펙 쌓기 공부에서 세상에 도움이 되는 공부로의 전환"을 역설하고"시대의 변화를 읽는 지혜와 개척되지 않는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진취적인 자세"를 거듭 강조했다.
 
 2014년 '으뜸기업 CEO 특강'이 수강생을 대상으로 개·종강시 각각 '중소기업 취업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에 대한 취업선호도는 개강시 4.8%에서 12.9%로 두배 이상 높아졌고, △중소기업에 대한 대표적 이미지는 개강시 '낮은 급여'에 대한 이미지가 2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종강시에는 '혁신과 도전정신'이라는 이미지가 22%로 가장 높게 나타나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과 취업선호도를 제고시키는 효과를 나타냈다.
 
 채무석 지부장은 "대학생들이 CEO의 창업 및 기업가 정신에 대한 강연을 통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전환과 취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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