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국병원은 3일 뇌혈관센터를 새로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국병원 뇌혈관센터는 센터장으로 아주대병원에서 조교수를 역임한 박정언 신경외과 전문의를 영입하고 이날부터 뇌혈관 조영술 검사와 시술을 실시하고 있다.
박정언 센터장은 아주대병원과 서울 성모병원에서 임상강사를 역임하고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아주대병원에서 조교수를 지낸바 있으며 대학병원에서 모두 1천5백건 가량의 뇌혈관 조영술 검사와 1백건 이상의 뇌혈관 시술을 경험하는 등 풍부한 시술사례를 갖추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뇌혈관센터 개설에 따라 대학병원급에 준하는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뇌졸중 환자들에 대한 진료와 시술을 시행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