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수 의원 “중부4군 도로망 대폭 확충”

괴산~음성, 괴산~괴산IC, 진천~증평 등 건설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3/04 [13:03]

경대수 의원 “중부4군 도로망 대폭 확충”

괴산~음성, 괴산~괴산IC, 진천~증평 등 건설

이혜진 | 입력 : 2015/03/04 [13:03]
 올해 충북 중부4군 도로망이 대폭 확충된다.

  새누리당 경대수(증평·진천·괴산·음성) 의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윤왕로 대전국토관리청장과 만나 주민불편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도건설 사업의 조기완공을 약속받았다”며 “음성읍~충주 신니면 318호 지방도를 국지도 승격하는 문제도 연내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업 대상은 △괴산 소수~음성 원남 37번 국도 4차로 확포장(106억원), △진천~증평 1공구 간선도로(90억원), △괴산읍~괴산IC 19번 국도 확포장(100억원) 사업 등이다.

 이밖에도 수년째 공사계획조차 세우지 못했던 진천~충남 천안 입장간 34번 국도의 경우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됐고, 음성읍~신니IC 국가지원지방도 승격도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국비 지원을 통한 도로 확포장 가능하다.

 이와 관련, 경 의원은 “도비를 투입해 확포장 공사를 추진하려다 예산부족으로 포기했던 이 노선의 승격을 위해 현재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음성 원남~소이면 49호 지방도 원남면 구안리 구간 가운데 매개설 구간(400m)의 확포장 사업도 추진된다.

 경 의원은 “이들 도로망이 계획대로 확충되면 주민편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유치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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