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 기숙사 증설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4일 옥천군을 방문한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남부 3군 인구늘리기를 위한 일환으로 충북도립대 기숙사 관련 예산을 올해 추경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립대는 지상 5층, 지하 1층의 학생생활관(건축연면적 6천204㎡) 3∼5층을 학생들의 기숙사로 사용하고 있지만 208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입사 경쟁이 치열해 오래 전부터 증설을 요구해 왔다.
이에 충북도는 이 건물 1∼2층의 창업보육센터와 반도체전자과 강의실 등을 옆 건물(미래관)로 옮긴 뒤 이곳에 156명을 수용하는 기숙사를 증설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올 추경에 예산을 반영할 예정이다.
/서동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