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호텔 아시아 2호점, 국내 최초 오송에 진출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3/06 [13:15]

밸류호텔 아시아 2호점, 국내 최초 오송에 진출

이혜진 | 입력 : 2015/03/06 [13:15]

 

▲ 오송에 들어서게 될 '밸류호텔 세종시티'. 


 나날이 덩치를 키우고 있는 충북 오송의 ‘오송 2생명 단지’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6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오송에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밸류호텔’이 단독으로 들어선다. 밸류호텔은 1,300여개의 프랜차이즈 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8위의 호텔 전문 기업이다. ‘밸류호텔 세종시티’는 밸류호텔의 아시아 2호점으로 국내 최초로 충북 오송에 진출하게 된다.

 이러한 충북 오송 ‘밸류호텔 세종시티’의 단독입주는 해당 지역을 눈여겨 보고 있던 투자자들에게도 단연 화제다. 규모와 시스템 등 모든 것이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밸류호텔 세종시티’는 신한건설이 시공을 맡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713번지에 대지면적 2356.21㎡, 공급면적 247,149.71㎡,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진다.

 내부에는 spa와 fitness센터, 비즈니스룸, 스카이라운지, 컨벤션, 파티룸, 카페, 레스토랑, 뷰티숍 및 여러 클리닉 등이 입주하며 최첨단 보안시스템과 발렛파킹, 세탁서비스 등 투숙객들을 위한 여러 편의서비스가 제공된다.

 밸류호텔의 입지적인 요인도 관심을 끈다. 주거, 상업, 산업 3박자가 고루 갖춰진 세종시와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경부선과 호남선이 교차하는 오송역 바로 근처에 있다. 또한 청주 국제공항까지 10분밖에 걸리지 않아 하늘길이 매우 가깝다. 

 그밖에 동림산과 떼제베CC, 바이오생태호수공원 및 생타연못 등 6개 근린공원이 인접한 쾌적한 환경 역시 밸류호텔이 아시아에서 오송을 2호점으로 선택한 이유다. 

 호텔 관계자는 "곧 세종시로 이전 예정인 20개 공공기관이 본격적으로 들어서기 시작하면 오송역 인근 세종 정부청사 임직원의 방문 및 호텔이용률이 증가할 것"이라면서 "입지요건과 비전, 수익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한 결과 오송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송 '밸류호텔 세종시티'의 홍보관은 청주 현대백화점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양 신청 시 신청금 100만원과 함께 계약금은 총액의 10%다. 중도금 60%를 전액 무이자로, 준공 후에도 10년간 대출이자를 4.5% 추가 지원해주는 특별한 혜택까지 제공한다. 홍보관 방문 전, 대표번호로 미리 상담 예약을 해야 불편함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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