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주차 확률 알려주는 앱 나온다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3/09 [10:08]

내년 3월, 주차 확률 알려주는 앱 나온다

이혜진 | 입력 : 2015/03/09 [10:08]

 자신의 현재 위치나 가려는 장소의 근처 주차장 위치, 주차 가능 대수 등을 알려주는 주차장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된다.

 경찰청은 혼잡지역의 주차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 '주차장 안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대한지적공사에 도시교통정보시스템, UTIS(유티스)의 교통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UTIS는 CCTV 등 교통정보 수집장치를 이용해 교통사고 발생 구간, 집회·시위에 따른 교통 지·정체 구간 등의 정보를 운전자 차량의 UTIS 내비게이션에 실시간으로 전파하는 시스템이다.

 또 기존 앱과 다르게 주차장 CCTV를 통해 주차장 면수와 점유 여부를 인식해 실시간으로 해당 주차장의 주차 가능 대수를 파악하기로 했다.

 대한지적공사는 가칭 주차장 안내시스템 앱을 내년 3월까지 개발하고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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