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캠퍼스에는 충북대 약학과·제약학과, 청주대 바이오메디컬학과, 충북도립대 바이오생명의약과가 들어선다.
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 460명이 이달 중순부터 이곳에서 강의를 듣게 된다.
바이오 관련 벤처·중소기업의 연구 공간이 될 연면적 3천577㎡ 규모의 기업연구관도 같은 날 준공한다.
기업연구관에는 50개의 기업이 입주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의 한 관계자는 "바이오캠퍼스 준공 등으로 충북 오송이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송 산학융합지구는 2012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