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수출 중소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충북도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상해에서 열린 ‘2015 상해 화동교역회’에 참가한 도내 유망 수출중소기업들이 수출상담 153건에 315만달러의 성과를 올렸다고 9일 밝혔다.
현장계약만도 16건(52만8000달러)을 체결하는 등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으로 도내 수출중소기업 제품이 중국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주천 무역협회 충북본부장은 “상해 화동수출입교역전은 B2B전문 전시회로 중국 내수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였다”면서 “향후에도 유망 전시회에 더 많은 도내 업체들이 출품해 중국 내수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