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우수한 아이디어나 제품을 보유하고도 자금과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창조기업을 위해 올해 43억원(430개사 내외)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모두 14개 세부과제 중 참여기업이 필요한 과제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는 수요자선택형 맞춤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사업 소요비용의 최대80%(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창업넷( www.startup.go.kr)을 통해 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수행기관과 함께 마케팅 사업을 진행한 후 최종 평가 결과에 따라 정부지원금 지급여부가 결정된다.
1인 창조기업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 문의 충북중기청 창업성장지원과 (043)230-5317.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수혜를 받은 도내 기업은 11개사로, 96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서 상시 근로자 없이 과학기술서비스업, 정보서비스업 등 28개 업종을 영위하는 곳을 말한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