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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평생학습관은 10일 만 55세부터 65세의 은퇴자를 위한 ‘5060 뉴스타트 열린대학’을 성황리에 개강했다.
청주시가 특화 프로그램으로 개발한 ‘5060 뉴스타트 열린대학’은 특히 은퇴한 남성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다. 비슷한 상황과 연령대의 남성들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데다가 은퇴 후의 새로운 인생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내용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은 인문·교양, 건강관리, 재테크, 인간관계 재형성, 사회 재데뷔 준비 과정 등 은퇴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사, 교수, 변호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모셔 은퇴자를 위한 맞춤형 눈높이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일정은 10일 백석대학교 김종표 교수의 '패러다임의 변화와 평생학습' 특강을 시작으로,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은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은퇴자들이 풍요로운 인생 후반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