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교육 격차를 줄이고자 올해 청주 남성유치원 등 10곳을 거점 유치원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거점 유치원은 규모가 작아 단독으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인근 지역 6∼7개 유치원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게 된다.
또 방과 후 강사, 교재 등 인적·물적 자원을 함께 활용하고 현장학습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유치원 공동 홍보 및 원아 확보·관리에도 힘을 모은다.
도교육청은 이들 거점 유치원에 5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거점 유치원 운영으로 유치원 간 교육격차가 줄고 유아교육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2010년부터 거점 유치원을 선정, 운영하고 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