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충북창조경제센터 재단법인 설립 허가

12일 허가서 발송… 다음주 쯤 설립 절차 마무리 될 듯

뉴스1 | 기사입력 2015/03/12 [16:29]

미래부, 충북창조경제센터 재단법인 설립 허가

12일 허가서 발송… 다음주 쯤 설립 절차 마무리 될 듯

뉴스1 | 입력 : 2015/03/12 [16:29]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재단법인 설립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12일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재단법인 설립에 대해 허가하기로 결정했다.

 충북에서 설립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지 일주일 만이다.

 미래부는 재단법인 설립 허가서를 조만간 충북도에 보낼 예정이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 법원에 설립 등기 절차만 끝내면 재단법인으로 전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재단법인 설립에 맞춰 창조경제센터 사무국 조직도 확대한다.

 현재 충북창조경제센터 사무국에는 윤준원 센터장과 LG그룹 파견직원 3명 등 5명이 근무하고 있다.

 앞으로 충북도 파견 직원 4명과 자체 채용인원 등 15명 내외로 사무국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센터 내에 있는 특허지원창구와 법무·금융상담실에는 개소 직후부터 전문 인력이 1명씩 근무 중이다.

 사무국 구성이 마무리되면 벤처·중소기업 지원업무 등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달 4일 청주시 오창읍에 문을 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송을 신약·의료기기·뷰티 등 바이오 창업중심지로 구축하고, 제로에너지하우스 등 충북 친환경에너지 사업의 조기화 등에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충북창조경제센터와 매칭된 LG그룹은 3년간 1조6000억원을 투자하고, 2만9000여건의 특허를 중소·벤처기업에 공유하는 등 대대적인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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