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법무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조기적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주대가 IOM이민정책연구원과 손을 잡고 한국으로 유학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중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일본, 호주 등에서 온 유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학사관리, 교우관계, 기숙사 생활, 동아리 생활 등의 유학생 필수정보와 함께 쓰레기 종량제, 대중교통 이용질서 및 예절, 운전면허 취득, 기초법 질서 및 생활법률가이드, 유학생 관련 출입국 법령 등에 관한 강의로 이뤄졌다.
아울러 청주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왕저·리신회이씨가 유학생들의 한국에서의 미래진로 개척에 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바이위씨는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며 “하지만 이번에 교육을 받고 보니 괜한 걱정을 한 것 같다. 앞으로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