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산·학·관, 하수처리 신기술 특허 획득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3/13 [00:39]

충주 산·학·관, 하수처리 신기술 특허 획득

이혜진 | 입력 : 2015/03/13 [00:39]

 충주시는 산·학·관 협력을 통해 하수처리 신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충주시와 한국교통대, ㈜좋은이엔지, 호암엔지니어링㈜은 2013년부터 물 재생기술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이런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개발한 신기술은 하천 등에서 조류를 유발하는 질소와 인 성분을 제거하는 기술에 자동제어시스템을 접목한 것으로 지난 1월과 이달 2일 두 차례에 걸쳐 특허 획득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처리 효율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현장 적용성, 경제성 등도 뛰어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현재 이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자 실증시설을 설치·운영 중"이라며 "운영 결과를 토대로 향후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공법을 표준화해 처리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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