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13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해 청주시 예산참여시민위원회 운영 활동성과를 되돌아보고 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예산참여시민위원회는 주재구 위원장을 비롯한 예산참여시민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2015년도 시정설계, 시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난해 활동한 실적과 위원회 운영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듣고 위원 상호간 질의 및 토론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했다.
청주시 예산참여시민위원회는 2008년 조례 제정과 함께 발족하였으며 시민의 입장에서 보고 느낀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제출해 지난해 18개 사업 42억원 가량이 예산에 반영됐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청주시 예산참여시민위원회’는 통합 전에 75명이었으나 통합 후 읍면동 추천, 공개모집 등을 통해 100명으로 확대 구성했며, 6개 분과위원회로 운영하여 시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시민의견의 공감대를 조성하여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데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열정을 갖고 참여하신 위원님들의 노력과 활동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