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학교(총장 김범중)는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이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비행훈련을 받을 수 있는 최신식 비행 시뮬레이터 훈련센터를 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비행 시뮬레이터 훈련센터는 공산기념관에 2층 규모(211㎡)의 FTD 1실과 4개의 비행준비실로 구성됐다.
시뮬레이터 설치비용은 5억200여만원으로 미국 일리노이 주에 있는 프라스카 인터내셔널(FRASCA International)사에서 제작된 Level6급이며 국내 시뮬레이터 중 최신 기종이다.
이 시뮬레이터의 장점은 레이저를 이용한 고화질 빔 프로젝터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은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비행훈련을 받을 수 있다.
항공운항학과 김영곤 학과장과 최진국 교수는 이 시뮬레이터 운용을 위해 지난해 미국 FRASCA 본사에서 시뮬레이터 운영 교육을 마쳤다.
김범중 총장은 “비행 시뮬레이터 훈련센터의 개원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보다 질 높은 비행훈련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최신형 시뮬레이터로 충분한 훈련을 통해 기량을 발전시키고 항공운항학과의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