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학술관에서 ‘세명대학교 공자학원’을 개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원식에는 세명대 김유성 총장과 강서중의약대학 진명인 총장을 비롯해 국내 각 대학 공자학원 원장 등이 다수 참석한다.
세명대학교 공자학원은 지난해 3월 중국 강서중의약대학과 공자학원 설립에 합의하고, 중국 교육부 공자학원 총부와 지난해 7월 설립 협약한 뒤 준비 기간을 거쳐 이번에 개원하게 됐다.
공자학원 사무실은 민송도서관 207호에 설치하고 공자학원 전용 어학실도 별도로 갖췄다.
공자학원은 중국 교육부가 세계 각 나라에 있는 대학들과 교류하며 중국어와 중국문화의 교육 및 전파를 위해 세워진 기관이다.
세명대 공자학원은 중국에서 파견하는 교사를 통해 재학생과 시민들에게 고급 중국어를 교육하며, 특히 양교의 특성화 분야인 한방 의료 분야의 공동 연구 및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공자학원은 지난해 3월 중국 강서중의약대학과 공자학원 설립에 합의하고 중국 교육부 공자학원 총부에 설립 신청을 했다.
같은 해 7월 공자학원 총부와 세명대 공자학원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준비 기간을 거쳐 이번에 개원한다.
강서중의약대학은 강서성 남창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1959년에 설립된 강서성 중의약교육과 의료, 연구의 중심 대학이다.
특히 중약과 침구, 추나요법 분야에서 특출한 성과를 내고 있다.
세명대학교 공자학원은 중국에서 파견하는 교사를 통해 재학생과 시민에게 고급 중국어를 교육하고, 양교의 특성화 분야인 한방 의료 분야 공동 연구와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