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이날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추진상황 설명회'에서 "북청주역의 부지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안대로 3만㎡에 그친다면 통합 청주시와 그 주변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비좁을 것"이라며 이렇게 요청했다.
또 역사 광장과 환승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북청주역을 청주 테크노폴리스 접근도로 정면에 위치할 수 있도록 설계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토교통부와 철도시설공단, 교통 전문가, 충북도정 정책자문단, 충북 민·관·정 협의체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에는 북청주역 건설, 청주공항역 이전, 천안∼서창 구간 2복선화, 서창∼청주공항 철도 개량 등이 포함돼 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