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국토부에 북청주역 부지면적 확대 건의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3/16 [15:56]

충북도, 국토부에 북청주역 부지면적 확대 건의

이혜진 | 입력 : 2015/03/16 [15:56]
 충북도가 16일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철의 북청주역 건설 부지 면적을 6만㎡로 확대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충북도는 이날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추진상황 설명회'에서 "북청주역의 부지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안대로 3만㎡에 그친다면 통합 청주시와 그 주변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비좁을 것"이라며 이렇게 요청했다.

 또 역사 광장과 환승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북청주역을 청주 테크노폴리스 접근도로 정면에 위치할 수 있도록 설계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토교통부와 철도시설공단, 교통 전문가, 충북도정 정책자문단, 충북 민·관·정 협의체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에는 북청주역 건설, 청주공항역 이전, 천안∼서창 구간 2복선화, 서창∼청주공항 철도 개량 등이 포함돼 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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