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오는 18일 새 기숙사 '양진재' 개관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3/16 [16:59]

충북대, 오는 18일 새 기숙사 '양진재' 개관

이혜진 | 입력 : 2015/03/16 [16:59]
 충북대학교의 새로운 기숙사 '양진재'가 문을 연다.

 충북대는 18일 오전 신축 학생 생활관 양진재(養眞齋) 개관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양진재는 '참마음을 기르는 생활관'이란 의미다. 학내 공모를 통해 결정한 이름이다.

 충북대는 2013년 7월부터 1년 6개월간 사업비 377억원을 들여 연면적 2만5200㎡ 터에 지하 1층, 지상 14층 2개 기숙사동을 지었다.

 남녀 700명씩 총 1400명을 수용할 수 있고, '부부 학생'을 위한 기혼자 숙소도 35실 설치했다.

 대학 관계자는 "세면실과 독서실, 휴게실, 식당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며 "각 실에 초절수형 양변기와 샤워시설, 환기시스템, 보안시스템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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