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는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이 지난 13일 동신폴리켐, 제이비엘 등 충북 지역 회원사를 방문해 기업 애로와 회원사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폴리카보네이트 시트 제조회사인 동신폴리켐(대표 장현봉)은 새터민 밥솥지원과 청주대 등에 강의료를 적십자를 통해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이란 평가를 받는다. 오는 5월에는 자화전자 등 지역기업과 함께 베트남에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제이비엘(대표 이준배)은 산업용 전기·전자제품과 반도체 장비용 정밀부품을 제조하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및 제조자설계개발생산(ODM) 전문기업이다.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월 100억원을 투자해 세종시에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아이빌트 세종'을 설립했다.
같은날 이규대 회장은 청주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충북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충북지역 기업간 협력을 강조하고 유관기관 등에 이노비즈 법제화 이후 후속 조치 마련 등을 호소했다. 이 회장은 오는 17일 대구경북지회와 20~21일 이노비즈여성경제위원회 워크숍 등을 실시하는 등 취임 이후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한 활발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