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기업진흥원은 '일자리시책 통합설명회'를 중부권, 북부권, 남부권 순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충북도와 고용노동부 청주고용노동지청이 주최하고 충북지방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통합 설명회는 일자리 유관기관과 도내 130여개의 기업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18일 청주를 시작으로 25일 충주, 27일 옥천에서 개최한다.
청주에서 열리는 시책설명회에서는 충북도와 한국고용정보원, 충북발전연구원간 고용촉진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며, 기업 CEO·인사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외 경기전망과 고용동향, 인적자원 개발현황 등을 주제로 충북의 고용발전을 위해 많은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충주와 옥천에서는 도내 기업체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충북도, 고용노동부, 유관기관 등의 일자리지원 시책 설명회·일자리 컨설팅을 진행함으로써 도내 기업들이 지원시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선 충북지방기업진흥원장은 “일자리시책 통합 설명회를 통해 고용정책에 대한 기업들의 정확한 이해와 관심을 이끌어내 고용창출 및 정책성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며 “충북 고용율 72% 달성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