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해 학비 82억562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도내 특성화고 22개교 신입생 및 재학생으로, 1인당 93만원의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이 지원된다.
다만 이미 지원 중인 마이스터고생, 자영농고생, 법정면제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또 수업료를 일부 보조받는 경우에도 차액만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성화고에 우수한 학생이 입학할 수 있는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특성화고 학비 지원을 위해 특별교부금 30%, 지방비 70%로 81억2511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하지만 올해 누리과정 확대에 따른 지방교육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비 부담 부분을 국가보조금으로 지원한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