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군에 따르면 '옥천묘옥이 만들어가는 초록누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묘목 접붙이기, 묘목심기, 묘목전시, 식목 기술상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매일 한차례 관광객에게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가 열리며, 200여 종의 과수.조경수가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저녁시간에는 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키 위해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2015 옥천묘목 모창가요제 등이 실시된다.
김영만 옥천군수의 아들 김해원씨가 속해있는 포크듀오 '김사월X김해원'이 28일 축하공연을 펼쳐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은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기존 닷새간 열리던 축제기간을 열흘로 연장했다.
이 지역은 2005년 전국 유일의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됐으며, 묘목재배농가 134호가 183ha에서 연간 1500만 그루의 묘목을 생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옥천묘목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옥천묘목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