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17일 청주상의 2층 교육장에서, IP STAR 지원사업의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충청북도 IP STAR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P STAR 지원사업은 충북도와 특허청의 지원을 받아 충북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강화를 위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유망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특허, 브랜드, 디자인사업 전반에 대해 3년간 집중 지원한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신규로 선정된 성원메디칼(주) 등 13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연차별 지원사업 활용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상표침해에 대한 문제인식과 대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변화되고 있는 상표제도의 개정사항과 브랜드경영의 중요성 및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맞춤형 상표제도 구현에 대해 특허청 상표심사관의 교육이 이어졌다.
정지문 충북지식재산센터장은 “도내 역량있는 기업으로 인정받은 IP STAR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