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농작물 불법 경작 및 쓰레기 투기장소 등으로 사용되던 부지에 소공원을 조성한다.
사업대상지인 서원구 개신동 496-1번지는 주민의 왕래가 잦은 곳에 있으나 각종 불법 쓰레기와 농작물로 인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민불편사항이 지속해서 발생해 공원조성의 필요성이 제기 돼왔다.
시는 공원조성을 위해 총 1억원을 투입해 소나무 등 12종 5천860그루를 심고 바닥포장, 벤치, 체육시설물 등을 설치해 5월 중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12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소공원 조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홍현철 녹지조성팀장은 "공사가 완료되면 그간 눈살을 찌뿌리게 했던 땅이 쾌적한 도시녹지공간으로 바뀌어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활동 등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