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 중국어교실 개설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3/18 [10:36]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 중국어교실 개설

이혜진 | 입력 : 2015/03/18 [10:36]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이 개원 후 처음으로 중국어교실을 개설, 운영한다.

 

 

 

 18일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에 따르면 오는 5월부터 외국어교육원 청주센터에서 중국어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청주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중국어교실의 1기당 참가자는 30명이다.

 

 

 교육원은 기별로 3개월 동안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중국어를 가르칠 예정이다.

 

 

 

 교육은 학생들이 병원이나 쇼핑센터, 도서관 등에서 벌어질 수 있는 10가지 상황을 체험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인 교사와 원어민 교사 각 1명이 배치된다.

 

 

 

 교육원이 중국어교실을 운영하는 것은 2005년 12월 개원이후 처음이다.

 

 

 

 교육원이 중국어교실을 운영하기로 한 것은 중국어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교육원이 지난해 12월 청주지역 초·중학생 2천4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외국어교실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중국어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원은 중국어교실에 대한 반응이 좋으면 다른 외국어교실(일본어·스페인어)을 운영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교육원은 그동안 영어만 가르쳐왔다.

 

 

 

 교육원의 한 관계자는 "중국어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져 이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중국어교실 개설로 명실상부한 외국어교육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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