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관은 이에 따라 공동사업과 정보교류 등을 통한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고 ‣지역일자리 시책개발 및 자료 지원, 기관 간 협력네트워크 활성화 ‣국내․외 고용정보, 인력수급 전망 및 고용동향 자료 제공 ‣고용관련 연구자료 및 인적교류 협력 지원 ‣인적자원 양성 및 개발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등 도내 기업의 일자리 창출.지역주민고용 촉진 등을 도모키로 했다.
업무협약에 이어 도가 주최하고 충북지방기업진흥원이 주관한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한 인적자원 개발 토론회’가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토론회 첫 번째 주제발표자인 박진희 박사는 ‘충북지역 경제 및 고용동향’을 통해 “충북 고용률은 전국 상위권이지만 향후 숙련이 높은 근로자의 양성과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식기반 서비스업 중심의 창업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충북발전연구원 김진덕 박사는 ‘충북 인적자원개발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발표에서 “충북에 맞는 인적자원 축적과 양성 그리고 배분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지역 내 교육기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CEO의 마인드 변화, 관련 기관간의 활발한 거버넌스 구축 운영을 강조했다.
이 토론회에는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해 김병우 교육감, 유길상 한국고용정보원장, 노영수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윤태한 충북경영자총협회장, 조수종 노사정 포럼대표와 기업인, 교육자, 인력지원기관, 유관기관, 도.시.군 공무원 등 130명이 참석했다.
도 관계자는 “수요자인 기업, 공급자인 학교, 인력지원 기관의 상호 유기적인 협조 체계가 잘 이루어져 수요.공급자간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인력 미스매치 해결을 위해 보다 더 효과적인 인적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시된 의견들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