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은 충북도내 인성교육현황과 문제점 등에 대해 논의한 뒤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 강화와 실질적인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 및 지원 방안 모색'을 연구의 주요내용으로 한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연구팀은 오는 5월부터 7월 말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충북의 인성교육 정책과 실태분석,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연구팀 대표의원인 이광희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우리 교육의 병폐로 문제시 되고 있는 학교폭력, 학업중단, 청소년 자살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근원적인 힘은 제대로 된 인성교육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충북의 인성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필요하다면 이와 관련된 조례도 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