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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보건소는 관내지역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재활 보건프로그램 '한발 한발, 차근 차근 장애인 심신토탈케어'1기를 개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강서보건지소에서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재가 장애인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포괄적으로 관리해 드리고자, 3월부터 5월까지 총 10주 동안 다양한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초건강체크 및 건강상담을 시작으로 2차 장애발생 예방을 위한 만성질환관리 및 낙상예방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구강관리교육 등을 실시하며, 일상생활 훈련과 근력강화를 위한 재활운동법 지도를 비롯해, 미술심리, 공예요법, 음악치료 등 장애인 개개인의 참여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노용호 흥덕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인해 자립적인 건강관리가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실있는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보건지소 1층 재활치료실은 관내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되고 있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