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원하는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의 계속지원 대학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교통대는 도내 대학 중 유일하게 이번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1년까지 7년 동안 매년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2012년부터 10년 동안(3년+3년+4년) 지원하는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은 공학계열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학부생 연구참여 프로그램 등의 공학교육관련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주기 사업이 종료되는 지난 2월 연차평가가 진행됐다.
교통대는 2012년 3월 전국의 62개 대학과 함께 충북권 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동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평가에서 62개 대학 중 약 10%에 해당하는 6개 대학에 대해 지원이 중단됐다.
김재엽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선정으로 한국교통대학교의 공학교육이 이 사업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