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모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난 6·4지방선거 당시 기업체 대표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도선관위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19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도내 모 자치단체장이 금품을 받았다는 신고가 들어온 것은 맞다. 현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익명의 제보자는 "도내에서 기업체를 운영하는 A회장이 6·4 지방선거 당시 군수 후보였던 모 단체장에게 2000만원의 금품을 건넸다"고 폭로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사실 확인 단계여서 액수나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얘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