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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0일 하루를 군청 내 주차장을 승용차 없는 장소로 정해 군청 전직원이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로 출퇴근하고 필수차량을 제외한 관용차량 운행제한 등 승용차 운행을 자제토록 했다.
또한 주민들은 자가용 운행을 자율적으로 참여토록 하였으며, 긴급차량, 장애인차량 등은 승용차 운행제한에서 제외했다.
이번 행사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차없는 거리 활성화를 취한 취지로 시행됐다.
차량운행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체 배출량의 17%(산업 50%, 가정 13%, 상업·공공 13% 등)을 차지하는 등 지구온난화에 큰 영향을 끼치는 이산화탄소의 주배출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2020년까지 배출전망치(BAU) 대비 3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홈페이지에 팝업창 게재, 군청입구 홍보배너 설치하고 녹색생활 실천의 취지를 알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걷기 출근을 하면서,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직원과 주민의 ‘저탄소 실천,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