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 간호사회,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간식제공, 예절교육등 실시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3/22 [12:18]

한국병원 간호사회,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간식제공, 예절교육등 실시

서동찬 | 입력 : 2015/03/22 [12:18]

청주한국병원 간호사회 회원들이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모두 108명으로 구성된 한국병원 간호사회는 청주시 영운동에 소재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청주사회복지관에서 한달에 두차례씩 홀로사는 노인과 한부모 자녀들을 대상으로 간식을 만들어 주고 예절교육을 시키는등 하루 3교대 일정의 바쁜 업무속에서도 봉사를 실천,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일에도 이정희 회장과 송누리(7병동), 이솔아(6병동), 최진실 간호사(별관 2병동)등 응급실과 간호병동 소속 간호사 4명이 한조를 이뤄 어린이 10여명에게 떢볶이를 만들어 제공했다.

 


이정희 간호사회 회장은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자는 취지에서 몇 년전부터 이같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회원들도 작은 봉사지만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봉사에 만족해한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청주사회복지관 차영걸 관장은 “병원과 간호사님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며 “도움을 받는 어르신들과 아이들도 봉사의 날을 기다리고 특히 의료진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어르신들은 질병과 관련한 상담을 통해 쉽게 가까워지는등 좋은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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