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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 태권도외교과 학생들이 '제42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23일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주최한 제42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체급별 성적은 남자부 –74kg급에 출전한 김영재 선수는 결승전에서 호산대 김재겸 선수를 꺽고 우승해 작년에 이에 2연패를 달성했으며, 여자부 –46kg급 김혜민 선수는 호남대 윤혜리 선수를, -67kg급 윤문경 선수는 신성대 유지희 선수를 각각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58kg급 김태수와 -63kg급 배재호 선수는 아쉽게 은메달 차지했으며, –58kg급 박석우 선수, -63kg급 용지훈 선수, -73kg급에 출전한 신나라 선수는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의 남·여 선수 83개팀 2,474명이 참가 했다.
권혁중 태권도외교과 학과장은 “겨울 방학 동안에도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성적을 거둬준 학생들에게 고맙다”며 “가을에 열리는 2015년 추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는 종합 우승을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