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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의는 23일 오후 충주시 호암동 호텔 더베이스에서 제19대 1차 의원임시총회를 열고, 총 45명의 의원 중 44명의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19대 충주상의 회장을 뽑는 선거를 실시해 강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강 신임회장은 “상공회의소는 131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대표적인 경제단체로 상공인들간의 화합과 정보공유의 장으로,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앞으로 충주상의 발전과 충주상의의 위상을 새로이 구축하고, 내부적으로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충주상의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했다.
이어 그는 △회원 확대와 함께 상공업 경영인들의 어려움과 고충을 진정으로 대변하는 단체 △내실 있는 수익사업 발굴과 경영정상화 △상공인들에게 꼭 필요한 각종 교육 시행 △필요한 정보를 수시로 공유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약속했다.
강 회장은 제천 덕산이 고향으로 건국대 법학과, 한국교통대 경영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충주산업과 충주레미콘, (주)덕산, 대양종합건설, 다우토건의 대표를 맡고 있다.
충북도축구협회장, 청주지법충주지원 가사조정위원회장 등 각종 단체를 맡아 활발한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