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교육독지가 1학기 장학증서 수여

66명에게 1억 2천 5백만원 지급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3/24 [17:37]

충북대, 교육독지가 1학기 장학증서 수여

66명에게 1억 2천 5백만원 지급

서동찬 | 입력 : 2015/03/24 [17:37]

▲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북대> 


충북대학교는 24일 본부 5층 회의실에서 1학기 발전기금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충북대는 재학생 두 명 중 한 명이 장학금을 지급받고 있으며, 장학금 지급액은 406억 3천만 원 정도이다. 이는 전체학생의 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에 지급하는 장학금은 신엄임, 박동훈 등 독지가 장학금으로 1억2천 5백만 원 정도의 금액을 66명에게 지급한다.


특히, 교육독지가 신언임 여사가 직접 참석해 신언임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았다.


교육독지가 신언임 여사는 “충북대학교 학생들을 모두 내 아들, 딸로 생각하고, 장학금을 받아 사회에 큰 일을 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고, 장학금을 처음으로 받는 고고미술사학과 오채린 학생은 “평생 어렵게 모으신 신언임 독지가 장학금을 받게 돼 기쁘고, 독지가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더욱 학업에 정진하여 큰 그릇이 되어 후배에게 귀감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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