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사회적기업협의회 정기총회 가져

회원사 대표 40여명 모여 전년도 사업결산 및 향후 발전방안 협의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3/24 [18:53]

청주시, 사회적기업협의회 정기총회 가져

회원사 대표 40여명 모여 전년도 사업결산 및 향후 발전방안 협의

서동찬 | 입력 : 2015/03/24 [18:53]

▲ 사회적기업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청주시청>     


청주시 사회적기업 협의회(회장:고영재)는 24일 청주산업단지 관리공단 비즈니스센터에서 2015정기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회원사 대표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는 전년도 활동에 대한 평가와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하는 자리를 가졌고, 사회적기업의 지속 발전·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회원사 대표들은 정기총회를 갖고 사회적 기업끼리 단합을 일궈 내어 지역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등 사회적 목적을 실천하는 모범 기업으로 지속·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나타냈다. 


청주시에는 61개의 사회적기업이 취약계층을 고용함으로써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또 수익의 절반이상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사회적 목적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길선복 일자리창출과장은 “사회적기업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사회적기업이 겪고 있는 판로개척, 경영안정화 고충에 대해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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