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2015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선행학습 영향평가회 개최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3/25 [17:53]

교통대, 2015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선행학습 영향평가회 개최

서동찬 | 입력 : 2015/03/25 [17:53]

한국교통대학교는 공교육 정상화법 시행에 따라 25일 대학원동에서 ‘2015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선행학습 영향평가회’를 개최했다.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시행에 따른 첫 평가회인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고교 교육과정 전문가로 도교육청 장학사 출신 교감 2명과 관내 진로교사협의회장 및 학부모연합회장이 외부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번 평가회를 통해 한국교통대학교는 사교육 유발 가능성이 높은 논술과 적성고사를 실시하지 않는 점과 교과형 구술면접이 아닌 인성중심의 개별 심층면접을 실시하는 등 고교 교육과정 중심의 대입전형을 운영하고자 노력해오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홍정의 글로벌입학본부장은 “앞으로도 우리대학은 현 정부의 대입전형 간소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고교교육 정상화와 수험생 및 학부모의 대입부담 완화를 위한 대입전형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는 2013학년도부터 매년 사교육 영향평가를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자문단(교사, 학부모, 도교육청) 운영을 통해 대입전형을 점검하는 등 대입전형 선진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 서동찬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