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의 초청 산업부 시책설명회 개최

충북경제 4%실현을 위한 충북경제활성화 방안 모색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3/25 [18:49]

청주상의 초청 산업부 시책설명회 개최

충북경제 4%실현을 위한 충북경제활성화 방안 모색

서동찬 | 입력 : 2015/03/25 [18:49]

▲ 시책설명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충북도청>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충청북도가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하여 충북테크노파크에서 25일 ‘청주상의 초청 산업부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산업부 권평호 무역투자실장 등 중앙정부 관계자와, 충북도 설문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하여 충북상의협의회장 및 충북지역 기업인, 충북TP원장, 산단공 충청지역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1부에 산업부와 충북도의 시책을 설명하고 2부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로 진행했다.


먼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권평호 무역투자실장이 2015년 산업부 시책과 지역발전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10년 이내 세계 최대시장으로 부상할 중국 내수시장을 충북 기업들이 선점할 수 있는 한중FTA 활용촉진 방안을 산업부 손경윤 활용촉진과장이 안내했다.


또한 충북의 주요 먹거리 산업인 바이오와 반도체 산업에 대하여 산업부 담당부서에서 추진 할 발전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리고 충청북도 이차영 경제통상국장은 충북이 최근 5년간 GRDP 연평균 성장률이 5.7%로 전국 2위, 2013년 경제성장률 7.4%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충북경제의 상승기를 맞아 충북경제 4%실현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도정목표를 달성할 전략을 발표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시책설명회를 통해 실물경제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 충북경제 4% 실현에 대한 충북도의 의지와 전략을 설명하고, 중앙과 지방이 함께 충북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했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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