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15 일본(도쿄) B2B 사이버무역상담회 성료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3/26 [17:14]

충북도, 2015 일본(도쿄) B2B 사이버무역상담회 성료

서동찬 | 입력 : 2015/03/26 [17:14]

충청북도는 해외바이어와 무역상담을 통한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지난 25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일본 도쿄의 유력 바이어 20개사와 도내 중소기업 14개사 간에 B2B 사이버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B2B 사이버 무역상담회는 해외출장 없이 화상으로 진행되는 상담회로 도내 중소기업에게 해외출장으로 인한 업무공백이나 경제적 부담 없이 일본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통해 새로운 해외 거래선을 확보하자는 취지에서 열렸으며, 참가업체 제품의 사전 현지시장조사를 통한 바이어 발굴로 사업성과를 높이고자 했다.


또한 사이버 무역상담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도내 참가업체와 일본 바이어 양측 모두에게 프로필, 홈페이지 등 사전 정보제공을 하였으며, 일본 상담장에 도내 참가업체 제품을 현장에 비치함으로써 바이어의 제품이해도를 높여 대면상담과 차이가 없도록 준비했다.


그 결과 14개사에서 39건의 상담을 벌여 4,460천달러(약 49억원) 상당의 무역상담액을 이끌어 내 상담회에 참가한 업체당 평균 31만달러(3억 4천만원)에 해당되는 상담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사이버 무역상담회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업체의 93%가 금번 사이버 무역상담회를 계기로 새로운 바이어 발굴 및 자사제품의 시장동향 등 일본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히는 등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민범기 국제통상과장은 “B2B 사이버 무역상담회는 중소기업들의 선호도가 높고 사업효과가 커, 올해 홍콩, 중국 등 추가로 개최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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